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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차이와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1:35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차이와 넷플릭스 친절한 금자씨 #미드소마 #미드소마감독판 #미드소마감독판 차이 #미드소마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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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반갑습니다.친절한 금자씨에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가 제일 나쁘진 않은 영화 미드소마의 감독판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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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 감독이 택한 20하나 9년 최고의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 소마, 감독판은 다양한 평이 있는데, ​ 하나 9금인 만큼 잔인한 소재와 사진이 나 오시면 기분이 약하고 나 어린 분들은 나중에 가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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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많은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궁금해 하는 영화 미드소마 넷플릭스의 등록 여부에 대해 짧게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현재 넷플릭스에서 미드소마를 볼 수 없고 네이버의 N시리즈나 왓처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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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소마, 감독판 감독:아리에스 티/달리기 나란히 있다:170분/청소년 관람 불가 ​ 시작 전 주저리:' 하고 있다'를 주제로 그다 소리는 영화, 미드 소마는 2019년 실제 하지를 앞두고 6월 상주 썰매 cgv에서 게봉하욧우 본인의 상영관이 적은 관계로 나는 주안에 있는 독립 영화관을 이용하여 주었습니다.엄마랑 같이 보러 갔다가 멘가면 대충 뜯긴채로 집으로 갔어... 간단하게 기생충 미국판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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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대사만 봐도 보통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의 차이점으로는 1단 러닝타임과 고어씬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첫반의 판보다 23분 항상오 나는 미드 소마, 감독판은 눈뜨고 보기 어려운 어느 날 아침의 코오싱들이(잘 보이고 더 무섭슴니다 ᅲᅲ)추가되었습니다.나는 아내의 목소리에서 감독판을 본 후, 초판을 보았기 때문에 두 번째는 큰 충격은 없었지만,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스탭이 초판을 보고 있으면 추가된 씬을 찾는 것이 즐겁다고 이야기해 주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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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인물 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면이 부분 추가되었습니다.시간이 많으신 분은 일반판을 보신 댐 감독판, 한 번만 보고 싶으신 분은 감독판을 봐 주십시오.일반판을 본다고 해서 없어지는 부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없고, 일반판만 보고 감독판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틀리는 부분도 없다는 사실! (물론 일반판은 잔인하지 않다는 의견을 해보면 큰일입니다.)


    하지만 영화계에서는 공개판보다 감독판이 지루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별히 감정하는 분이 계신다고 소견하고 있지만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은 공개판 이상의 극찬을 받은 사례로 유명해 특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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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대니는 한순간의 사려 때문에 가족을 모두 잃은 뒤 우울증에 전하고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앙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크리스티안의 친구는 남자 친구에 대한 집착이 심한 대니를 앞두고 그녀 몰래 다 같이 여행 가기가 미리 계획을 세비겠는데 바로 펠레의 마을에서 90년에 한번 열릴 것이 대축제, 미드 소마 이다니다. ​ 그러나 결국에는 그 여행에 대니까지 참여하게 되어 심상치 않다 항오쵸은의 91간의 축제, 미드 소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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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했기 때문에 늙은 노부부가 이상한 의식했다 다소리 투신을 하는 등 끔찍한 1이 일어나자 대니는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과 그의 친구 조쉬는 서로 미드소마에 관한 논문을 쓰기 위해 다투고, 주위 사람들이 하면 둘씩 사라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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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잃고 우울해진 대니는 축제 도중 크리스티안과 뒤섞여 축제 주민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나름대로 잘 지내는 것 같지만, 그 중에서도 끊임없이 나오는 수상한 장면과 고어신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단순히 어두운 곳에 피칠갑이 되어 있지 않는 한 오전에 보여주는 고어신이 상상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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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기적의 고장, 미드소마. 근친상간으로 세상에는 과잉 캐릭터가 특히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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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는 드물게 베드신을 꼽을 수 있는데요. 직접 본 금자씨가 이 얘기를 하자면 박찬욱 영화의 베드신은 굉장할 정도로 현실적이고 온몸에 소름이 돋는 반면 이쪽 베드신은 그저 어이없고 웃음소리밖에 안 와요.​


    하나전 고어씬으로 인해 충격과 공포로 말 한마디 없던 영화관이 이 부분만큼은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나고 자신이 왔다는 후하나다소리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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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대니는 이런 충격과 공포의 8일간의 축제에서 잘 견딜 수 있을까요?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에 자신은 없어질까요? 아니면 주민들의 가족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집에 자주 가나요?​​


    물론 그건 직접 봐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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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자체는 정스토리 아름답습니다.평소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가장 즐겨보는 저로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에 어느 정도 면역이 있었지만 밝고 아름다운 장면에서 본인 오는 우울하고 끔찍한 장면은 아마 미드소마에서나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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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끔찍하다고 할 겁니다.사실 저는 이걸 존중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처음 봐서 나쁘지 않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왠지 시간이 지날수록 소견이 많아지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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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고 잔인한 축제 미드소마, 예술영화를 좋아해서 러닝타임입니다.이 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런닝터입니다"가 끓는 살인마 잭의 집을 재미있게 봤다던 제 누나는 영화가 지루하다고 했지만, 저도 처음에는 잠깐 졸았다...MAsound를 비우고 인내심이 강해지면 땀에 흠뻑 젖어 다 볼 수 있습니다:D 하나 더 부탁하고 싶다면 가족과 만나지 마세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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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금자씨의 영화 "미드소마"감독판의 차이와 넷플릭스 상영 여부였습니다!즐겁게 읽어주신다면 공식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소이츄는 언제라도 대환영입니다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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