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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체리코과인에서 매주 금요1 마다 라이브 공연을합니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7:21

    우리 첼리코 괜찮은데 매주 금요일마다 라이브 공연을 해.이용해 주십시오.오픈기념! 완전 대박 출연자! 치에리코 나쁘지 않아 그래서 6월 21일(목요일)라이브 활동을 했습니다.아주 유명하고 멋진 분들에게 초대받았는데요.그 첫째는 귀중한 사랑이 유명한 그오은지후 씨가 처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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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젊은 분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것도 그렇고 출발을 너무 뜨겁게 달구어 주셨잖아요. 다음은 70~80년도에 히트한 음악 영상에 김재성 씨가 받아 주쇼쯔슴니다~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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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뿌듯했어요. 감사합니다다음은 가수 불후의 명곡에 자신이 와서 더 유명해진 '숨어오는 소원' 이정옥 씨가 다음 바통을 받아주셨습니다.김재성씨가마소음에감동받았다면이정옥씨는부드럽고아름다운목소리로모두조용해졌습니다. 가창력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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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을 가장 많이 불러줬어요. 컨디션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당신들이 더 불러주셔서 모두 마음껏 감상했어요.감사합니다이후로는 파워풀한 음악의 젊은 신사이자 좋아요로 유명한 이창휘씨가 열창을 해주었습니다. 이창휘 씨는 말할 것도 없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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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살아있는 전설이네요. 열망에 사로잡혀 / 밤에 길을 떠난 여자 등 두이스토리 할 것도 없어~ 하남석 씨가 힘들게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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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전설로 불릴 만합니다. Sound에게는 천천히 상냥하게 과인중에는 정스토리 전체의 마sound를 잃어버렸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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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얼마나 나쁘지 않아서 좋았는지 음악에 열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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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가수를 초청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저희 체리코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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