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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에 1어본인는 광기의 공포, 고어, 살인제들 - 미드소마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2:39

    20하나 9년 7월 일일이 하나는 개봉 20하나 9년 하나 0월 3개 세컨드 런 ​ ​ ​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하나 820개 4&mid=428하나하나


    스웨덴의 친구의 초대로 90년마다 한번씩 축제에 초대되어 가는 친구.사람을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본인에게 양보하는 그들의 인생관이라면, 봄도 여름도 겨울도 종이 본인을 버린 본인들의 사람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죽은 사람은 본인에게 환생한다는 그들.. 평화로운 배경에, 무엇인가 통하고 규칙적인 모습의 사람들.. 그러나 그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 속에 알 수 없는 광기가 느껴지는 것은 보는 이들에게는 그 자체가 두려움이었다.


    ​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장면은 2개의 장면 정도였다.그게 고어라면 고어인데 딱 그정도... 나쁘진 않아, 그외에는 뭐랄까...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도 않은... 영화 보는 내내 이 느낌, 이 느낌... 어디선가 느꼈는데 무슨 영화였을까 하고 계속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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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과 같은 감독이었다.ᄒᄒ 유전 보면서 에? 저기,저기~ 라고 이야기한 영화말인데,무섭다기보다는 보동고오믈을 좋아하지않으면 청스토리가 불편한 영화처럼...고물집단광기, 엽기등 불편하면 통과되는 영화영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싶으면 정스토리 몇일 불편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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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놀라는 이유... 꼭 보실 분은 영화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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