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청불 추천] 오티스의 비밀 ~처럼

아주 가볍게 보는 하이틴 드라마를 가져왔다.(포스팅)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가볍지 않다?하이틴드라마라고하는데주제는성에관한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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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관한 지식은 전혀 없지만 호르몬 분비는 왕성한 십대 시절을 그린 예기입니다.원제는 'Sexeducation'에서 Netflix에서 현재 시즌 1개, 1시간 정도의 전 8화입니다.이 작품은 영국의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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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줄거리를 줄거리는 주인공인 '오티스'은 매우 소심하고 학교에서 존재감 0명의 학생이었던이라도 주인공의 어머니(지리안·앤더슨)은 성 상담사!!이런 어머니의 조기 교육에서 "오티스"는 섹스 이론 신동으로 부상하고 예쁘지만 아웃사이더의 "메일 이브"와 짜고 성 상담에 뛰어들다.(지리안 앤더슨님의 목소리, 언제 자신 들어도 너 너무 나쁘지 않아 과장이야!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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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어떤 과는 어릴 때 필요했던 성교육이지만 우리의 과인이라는 교육과는 차원이 달라 적과인이라는 식으로 풀어낸다. 우리 과인이라면 숨기는 본인의 성적 문재들을 말끔히 말해 푸는 모습이였다(드라마라서..?)가 여기 이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산다소리소에서 다루는 말은 결코 가볍게 볼 말이 아니다.십대중절, 동성애기, 큰 성기 , 발기부전, 무의도의 순수한 처녀를 칭어과에서 뽑고 싶은 칭구, 자위중독, 무성한 소리모 등 정말 성상다음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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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관람불가인 만큼 섹스신이 나쁘지 않고 노출이 자주 나쁘지는 않다.그저 처음부터 섹스신이라 내용은 다 해봤어.하지만 나쁘지 않은 이 드라마는 청소년들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섹스는 많이 예쁘지 않을까?대신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소견합니다.물론 명확하게 성에 대한 교육적인 드라마는 아니지만 약간 자신의 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고란 드라마를 봐도 된다고 소견합니다.(드라마를 보고 '고란 포인트는 잘못이다', '옳다, 어쩌지'라는 피드백을 잘 해주면! 잘못된 점은 버리고 좋은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나쁘지는 않다 단독만의 소견인... 태클 걸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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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소음에는 학교에 안 쓰는 화장실에서 얼굴도 보지 않아 성상후가 이루어지지만 본인 중에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있다.그러나 아무리 섹스 이론의 신동 오티스라고 해도 그 역시 성에 대해 문제가 있는 아이 하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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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도 성적문제가 있지만 그건 드라마를 봤으면 좋겠어! 주인공인 "오티스"역의 "에이사 버터필드"씨도 굉장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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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오티스'의 "에릭"은 괴 입니다.나쁘지 않은 성 정체성을 잘 알지만 부모 친구 등 주변 사회 때문에 많이 흔들린다.무서운 아부지에 나쁘지 않다, 게이로 여장하는 모습이 들통나지만 꾸중보다 나쁘지는 않다, 아들이 사회에서 새어나올까 걱정하는 아부지의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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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배우 메이브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귀엽고 너무 영리하다. 아이, 가족을 착각해서 부모도 없고 빈민 트레일러촌에서 혼자 산다. 그래서 다른 누구와도 잘 지내려고 하지 않고 아웃사이더 생활을 한다.좋아하는 아니면 자주 엔조이와의 성관계를 즐기는데, 피투성이가 없는 섹스에는 "이 침묵"이 있다.메이브는 이다신이 되면서 이런 메이브지만 주인공 오티스는 메이브를 좋아하고 돌봐준다.드라마에서는 가볍고 그렇게 쿨하고 개방적으로 표현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말이 너무 무거운 말이었던 '피이다'를 잘 표현하자! 아무튼 여주가 굉장히... 예쁜 것...​'메이브'역을 맡은 '에마 맥기(Emma Mackey)'씨!1996년 1월 4일생 나보다 11살 어리네.하하..ᄏ 당분간 여주감상 시각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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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감이었니? 아무튼,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그럭저럭 가끔 시원시원하게...재미있게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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